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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캠비:The Cambyman 대학시절 팀 던컨과 함께 최고의 빅맨으로 평가받다 마커스 캠비는 1996년부터 2013년까지 NBA에서 활약한 수비형 빅맨이다. 선수생활 후반기에는 트레이드로 여러 팀을 전전하기도 했지만 그는 고등학교 시절 평균 27 득점 11 리바운드 8 블록 8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던 유망주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 매사추세츠 대학교에 입학해 19-96 시즌 NCAA 전국 대회에서 4강까지 팀을 이끄는 기적을 선보인 이기도 했는데 웨이크 포레스트의 한 학년 아래의 팀 던컨과 대학 최고의 빅맨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96-97 드래프트에 참가한 그는 아이버슨과 1순위를 타툴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 결국 아이버슨에 밀리긴 했지만 2번으로 지명되며 토론토 랩터스에 입단하게 된다. 그는 고교와 대학시절 좋은 .. 2022. 1. 28.
디켐베 무톰보:Mt. Mutombo 의사를 꿈꾸던 디켐베 무톰보 디켐베 무톰보는 자이르(콩고 민주공화국)에서 10남매 중 7번째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학교 교장이었다고 하며 무톰보의 학창 시절 성적은 상위권이었다고 한다. 그의 꿈은 원래 의사였고 축구를 좋아하는 소년이었다. 그런데 그의 재능을 눈여겨본 형이 무톰보와 아버지와 논의 끝에 축구가 아닌 농구를 선택했다고 한다. 피나는 연습으로 실력을 키우던 그는 20세에 형과 함께 자이르의 청소년 국가 대표팀에 뽑히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활약을 본 미국 대사관 직원이 디켐베 무톰보의 시합 영상을 조지타운 대학교의 존 톰슨 주니어 감독에게 보냈고 감독은 바로 무톰보를 조지타운에 입학시키게 된다. 하지만 당시 무톰보는 영어를 전혀 하지 못했고 NCAA에서는 기준 학력에 못 미치는 학생은.. 2022. 1. 20.
벤 월러스:최고의 수비수 BIG BEN 미지명 선수 벤 월러스는 대학시절 NCAA 디비전2에서 MVP를 수상하며 활약했지만 포지션에 비해 너무 작은 2부 대학리그 출신 선수에게 관심을 갖는 구단은 없었다. 월러스는 프로필상 206cm로 되어있지만 실제 키는 203cm정도였다. 이것도 신발을 신고 잰 신장이어서 NBA에서는 도저히 빅맨으로 쓸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월러스는 NBA 진출이 좌절되고 이탈리아 리그로 방향을 잡고 있었는데 워싱턴 불리츠의 단장 웨스 언셀드가 그를 눈여겨보고 기회를 주었다고 한다. 당시 워싱턴에는 올스타급 포워드였던 크리스 웨버와 주완 하워드가 버티고 있어서 월러스는 기회를 거의 얻지 못한다. 이후 조금씩 출장시간을 늘려가며 활약하지만 3:1 트레이드로 올랜도 매직으로 가게 되는데 이때부터 벤 월러스는 조금씩 두각.. 2022. 1. 20.
케빈 가넷:The Big Ticket 빼빼 마른 고졸 루키 케빈 가넷은 1976년 이후 20년 만에 고등학교만 마치고 NBA에 드래프트 된 선수이다. 워크아웃에서 탁월한 운동능력으로 주목을 받았고 고등학교 시절에도 MCDonald's All-American Game에 출전해 18 득점 11 리바운드 4 어시스트 3블록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던 선수였다. 하지만 NBA 무대에서는 그의 몸무게가 발목을 잡았는데 211cm의 장신임에도 100kg이 안 되는 몸무게 때문에 자신의 위치가 애매했다. 파워포워드를 보기에는 파워가 너무 부족했던 것이다. 이런 이유로 데뷔 초에는 중용되지 못했는데 감독이 플립 손더스로 교체되며 가넷은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그는 데뷔 초기에는 스몰포워드로 자주 출장하였고 올스타에 출장할 정도로 성장한다. .. 2022. 1. 20.
게리 페이튼:트래쉬 토커 The Glove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소닉붐 듀오 게리 페이튼은 오클랜드 출신으로 오레곤 주립대 시절부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표지를 장식할 정도로 대학 최소의 선수로 평가받았다. 드래프트에서는 데릭 콜먼에 이어 2번픽으로 시애틀 슈퍼소닉스에 지명된다. 이 해 드래프트에서는 페이튼을 제외하면 별다른 족적을 남긴 선수가 없는 해였다. 게리 페이튼은 신인 시절부터 주전 포인트가드로 뛰었는데 3년정도는 별다른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다 리그에 점점 적응하며 기량이 발전하더니 4년차부터는 올스타급 가드로 성장했고 5년차부터는 평균 20득점 이상 8어시스트 이상을 기본으로 해낼 수 있는 톱플레이어로 변해있었다. 사실 그는 공격보다는 타이트한 수비와 상대의 멘탈을 흔드는 트래쉬 토킹을 무기로 장갑(The Glove)이라는 별명이 있는.. 2022. 1. 19.
데니스 로드맨:공을 향해 달리는 남자 무언가에서 탈출하려는 것처럼 데니스 로드맨은 201cm의 신장의 포워드로 수비와 리바운드 만으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된 선수이다. 그는 NBA 역사상 최고의 리바운더 중 하나이며 91-92 시즌부터 97-98 시즌까지 7년 연속 리바운드 타이틀을 차지했고 시즌 평균 18.7개의 리바운드를 잡은 적이 있을 정도로 공에 대한 집념과 낙하지점에 대한 판단 상대와의 수싸움 모두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선수였다. 수비도 대단히 뛰어나서 올해의 수비 선수상 2회 수상, 디펜시브 퍼스트팀 7회에 선정될 만큼 그 누구도 쉽게 상대할 수 없는 선수였다. 개인적으로는 90년대의 악착같은 수비와 허슬플레이를 좋아하는데 요즘의 플레이는 그때와 많이 달라서 보는 재미가 덜하다. 그 시절에 공에 대한 짐념과 상대에게 달라붙어있.. 2022.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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