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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레이스 그랜트:조던 룰즈의 폭로자? 시카고에 지명된 호레이스 그랜트 호레이스 그랜트는 NBA에서 고글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인물 중 하나로 시카고 불스 첫 번째 쓰리핏 당시의 주요 멤버였다. 그는 클렘슨 대학 시절 평범한 선수였는데 불스의 스카우터들이 보러 갔던 경기에서 스카우터들이 반할만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게 된다. 시카고의 스카우터들은 원래 뽑으려던 선수 대신 그랜트를 선발해야 한다고 단장을 적극적으로 설득했고 결국 1987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0번으로 불스에 입단하게 된다. 그런데 시카고는 87년 드래프트에서 그보다 높은 8순위로 올덴 폴리니스를 지명했는데, 구단에서는 그랜트 외에도 눈여겨본 다른 선수가 또 있었다. 그래서 폴리니스 지명 후 바로 시애틀과 협상을 하게 되었고 폴리니스와의 트레이드로 시애틀이 5순위로.. 2022. 2. 13.
로버트 오리:조던을 넘어선 클러치 슈터 평범한 선수 로버트 오리는 1992년 드래프트에서 11번으로 휴스턴 로키츠에 입단해 루키 시즌 평균 10.1 득점, 5 리바운드, 2.4 어시스트, 1 스틸, 1.1블록을 기록했고 휴스턴 입장에서는 드래프트 순위를 생각하면 아쉽긴 하지만 가능성을 본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다음 해에도 수치상으로 크게 나아지는 것이 없었다는 것이 문제였다. 휴스턴에서의 4년 동안 평균 10 득점 정도에 6개에 못 미치는 리바운드 개수 어시스트와 스틸은 점점 나아졌지만 그의 포지션은 파워포워드였다. 팀의 기대와는 다르게 성장이 더딘 그였지만 당시 그의 팀은 서부지구의 최강이었던 휴스턴이었고 팀에는 하킴 올라주원이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다. 팀은 93-94 시즌 파이널에 진출해 우승을 차지했고, 94-95 시즌 .. 2022. 2. 12.
클라이드 드렉슬러:The Glide 하킴 올라주원을 만나다 클라이드 드렉슬러는 고향은 뉴올리언스지만 성장기를 휴스턴의 사우스 파크 지역에서 보낸 사실상 휴스턴 토박이에 가까운 선수였다. 그는 고등학교 입학 후 2학년에 농구부에서 탈락하기도 했었으나 3학년 때 크리스마스 경기에서 샤프트 타운 고등학교를 상대로 34 득점, 27 리바운드라는 충격적인 기록을 하며 대학 감독들의 주목을 받게 된다. 휴스턴 인근의 텍사스 공과대학교, 뉴멕시코 주립대학교, 휴스턴 대학교에서 입단 제안이 왔는데 그는 가이 루이스 감독에 의해 고향 친구였던 마이클 영이라는 선수와 함께 휴스턴 대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그런데 1년 후 나이지리아 출신의 하킴 올라주원이 대학에 들어오게 되며 먼 훗날 NBA에서 다시 만나게 될 이 콤비의 전설이 시작되게 된다. 올라주원은 아.. 2022. 2. 10.
데이비드 웨스트:오직 우승을 위한 선택 미들슛 장인의 데뷔 데이비드 웨스트는 신시내티에 위치한 제이비어 대학 출신으로 2003년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한 선수이다. 1라운드 18순위로 뉴올리언스 호네츠에 지명을 받았지만 데뷔 초에는 그렇게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가 아니었다. 하지만 3년 차인 05-06 시즌부터 크리스 폴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팀의 주축 멤버로 발돋움하게 된다. 웨스트가 리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데는 세 시즌이 걸렸지만 그는 제이비어 대학교 4년간 꾸준히 기량을 갈고닦으며 스스로를 발전시켜 온 선수였다. 그는 대학 1학년에 신인으로서 33게임에 모두 선발 출장을 하였고 11.7 득점, 9.1 리바운드, 1.7 어시스트, 1.6 스틸, 1.7 블록을 기록하였었는데 이는 출장시간이 30분도 채 되지 않는 시간에 올린 기록이.. 2022. 2. 9.
덕 노비츠키:댈러스 매버릭스 41/21/1-2 댈러스에서의 시작 덕 노비츠키는 군 복무를 포함한 독일에서의 모든 생활을 마치고 1998년 NBA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1라운드 9번으로 밀워키 벅스에 지명되지만 댈러스가 지명했던 로버트 트레일러라는 선수와 트레이드되어 댈러스로 이적하게 된다. 결과적으로는 역사상 최악이라고 할만한 트레이드가 되었지만 로버트 트레일러는 당시 대학에서 트랙터라 불리며 골밑에서만큼은 샤킬 오닐 부럽지 않은 활약을 보여준 선수였기에 늘 골밑이 문제였던 밀워키에게는 나름 최선의 선택이었다. 대학에서 인정받은 인사이더와 외국에서 온 홀쭉한 장신의 포워드 둘 중 한 명을 선택하라면 결과는 당연했을지 모른다. 그런데 그의 데뷔 시즌 NBA가 파업으로 시즌 개최가 불투명했기 때문에 노비츠키는 독일로 돌아가 원 소식팀에서 다시 뛰고 있었.. 2022. 2. 5.
덕 노비츠키:댈러스 매버릭스 41/21/1-1 NBA를 목표로 한 덕 노비츠키 덕 노비츠키는 독일 뷔르츠부르크 출신이다. 그의 아버지는 독일 최고의 핸드볼 선수였고 그의 어머니는 독일 국가대표 농구선수였다. 그이 누나도 육상선수 출신이어서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부터 운동을 접했고 주로 테니스와 핸드볼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의 급격한 성장이 종목을 농구로 바뀌게 만들었다. 농구에도 금세 재능을 보인 노비츠키는 지역 농구팀인 DJK 뷔르츠부르크에서 홀거 게슈빈드의 눈에 들게 되고 그에게 개인교습을 받게 된다, 게슈빈드는 그를 단순한 농구선수가 아닌 하나의 성숙한 인간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본인이 슛과 패스 연습을 지도했으며 악기 연주나 독서를 권장하였다고 한다. 그 결과 노비츠키는 몇 년 후 상당한 성취를 이루어냈고 이에 감탄한 게슈빈드는 노비츠키에.. 2022. 2. 5.
스티브 스미스:수상이력이 부족한 스타 마이애미 히트의 루키 스티브 스미스는 미시간 주립대를 4년간 다니며 대학 역대 최다 득점자이며 어시스트, 리바운드에서도 상위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선수였다. 대학시절 총 122경기에 출장하였는데 3학년 시절에는 평균 20.2 득점, 7.0 리바운드, 4.8 어시스트를 기록하였고 4학년 때에는 평균 25.1 득점, 6.1 리바운드, 3.6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2년 연속 20 득점, 6 리바운드, 3 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하며 그의 능력을 스카우터들에게 보여주었다. 대학시절 평균 기록도 평균 18.5 득점, 6.1 리바운드, 3.7 어시스트로 나쁘지 않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득점력이 폭발하는 모습은 스카우터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게 된다. 대학을 마치고 1991년 드래프트에 참가했고 1라운드 5순위로 마이.. 2022. 2. 4.
마이클 핀리:팀에게 버림받은 에이스 21번 픽의 마이클 핀리, 가치를 증명하다 마이클 핀리는 위스콘신 대학 출신의 슈팅가드로 1995년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한다. 1995년은 뛰어난 파워포워드들이 많이 등장한 해이기도 했는데 1번이 조 스미스, 2번이 안토니오 맥다이스, 4번이 라시드 월러스, 5번이 케빈 가넷이었고 그 외에도 테오 라틀리프, 콜리스 윌리엄슨, 체로키 팍스, 커트 토마스 등이 드래프트 되었다. 가드에서는 제리 스택하우스와 데이먼 스타더마이어가 주목받았는데 핀리는 좋은 활약에도 불구하고 부상 경력 때문에 순위가 21번까지 내려가 있었다. 하지만 그의 대학시절 활약을 아는 스카우터들은 스틸 픽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고 핀리는 피닉스에 데뷔하며 바로 자신의 가치를 성적으로 증명해냈다. 루키 시절 통산 15 득점, 4.6 .. 2022. 2. 3.
브루스 부웬:최고의 수비와 최악의 매너 여러 팀을 전전한 브루스 보웬 캘리포니아 출신의 브루스 보웬은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하고 프랑스 리그와 CBA를 전전하던 선수였다. 프랑스 리그에서는 좋은 득점력을 보여주기도 했으나 그는 3점 슛 외에 별다른 공격 옵션이 없는 전문 수비수로 더 유명하다. 마이애미의 팻 라일리 감독의 눈에 들어 96-97 시즌 10일 계약을 맺기도 하지만 팀에 그가 비집고 들어갈만한 틈은 없었고 바로 방출당한다. 97-98 시즌 보스턴 셀틱스에서 61경기에 출전하며 경기당 21.4분을 뛰며 다음 시즌을 기약하지만 폴 피어스가 입단하며 그의 역할은 줄어들게 되고 30경기 출전에 그치게 된다. 이후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되고 조금 뛰다가 시카고로 다시 트레이드되지만 트레이드 직후 방출당했고 다시 마이애미와 계약을 하게 된다... 2022.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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