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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레딕:생존을 위한 지루한 슈팅훈련 NCAA의 황태자 JJ 레딕이라고 더 알려진 레딕의 본명은 원래 조나단 레딕으로 2010년대 최고의 슈터 중 하나였다. 고교시절 맥도널드 올 아메리칸에 선발되어 MVP까지 수상하며 이름을 날린 선수였고, 농구 명문 듀크 대학교에 입학하여 4년간 팀의 중심선수로 맹활약하며 전미 최고의 슈터라는 찬사를 받았던 선수이다. NCAA 챔피언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듀크의 득점, 3점 슛 부문에서 통산 1위에 올라있으며 그의 등번호는 영구결번 처리되기도 한다. 뛰어난 실력으로 인기와 안티가 많았고 메릴랜드 대학교와의 경기에서 메릴랜드 팬들이 그에게 Fuck You 레딕이라는 구호를 외친 것 사건이 유명하다고 한다. 그는 2006년 드래프트에서 11번으로 올랜도에 지명되는데 그의 대학시절 좋은 활약에도 불구하고 포지션 .. 2022. 2. 12.
카일 코버:3점슛을 위한 스페셜리스트 대학 최고의 슈터 카일 코버는 크레이튼 대학 출신으로 NBA 데뷔 이전부터 슈팅에 있어서는 어떤 경지에 올라있는 선수였다. 2m가 넘는 신장에 어마어마한 정확도의 슈팅, 하지만 그 외에는 딱히 눈에 띄는 것이 없는 단지 슈터일 뿐이었다. 스피드가 빠르지도 않고 단독 돌파를 할만한 볼 핸들링도 없었다. 점프력도 낮은 편이어서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하는 선수였다. 하지만 단 하나밖에 없던 이 선수의 장점이 그를 NBA로 이끌었고 17년간 리그에 머물게 했다. 그의 슈팅은 대학시절 이미 경이로운 수준이었고 4년 평균 45.3% 3점 슛 성공률을 기록하였고 득점도 1학년: 8.8 득점, 2학년: 14.6 득점, 3학년: 15.1 득점, 4학년 17.1 득점으로 매년 실력이 향상되었다. 4학년을 마치고 NBA 드.. 2022. 2. 8.
델 커리:NBA의 대를 잇는 슈팅명가 야구를 포기하고 농구를 선택하다 델 커리는 1982년 버지니아 공대에 입학해 농구와 야구를 둘 다했던 독특한 이력의 선수이다. 농구에서는 통산 2,389 득점과 295개의 스틸을 기록했고 야구에서는 6승 1패 방어율 3.81을 기록했다고 한다. 85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14라운드 359위로 지명을 받게 되지만 거절하고 농구선수를 선택하게 된다. 14 라운드 300번대의 지명이라 굉장히 낮은 순번 같아 보이기도 하는데 이 해 드래프트를 보면 배리 라킨, 배리 본즈, 라파엘 팔메이로가 1라운드이고 랜디 존슨이 2라운드, 데이비드 저스티스 4라운드, 채드 크루터 등이 5라운드에 지명되었지만 22라운드 511위에 존 스몰츠나 36라운드 826위의 짐 애보트를 보면 절대적인 위치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야구 선.. 2022.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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