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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불스:두번째 쓰리핏을 달성하다 마이클 조던의 컴백 1993년 8월 마이클 조던의 아버지인 제임스 조던이 강도의 총에 맞아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리고 그의 사망 소식과 함께 범인들이 검거된 후 그들의 범행 사유가 공개되는데 그들은 마이클 조던의 광팬이었고, 조던 시리즈 신발을 사기 위해 금품을 노리고 마이클 조던의 아버지를 살해한 것이었다. 이 끔찍한 사건으로 조던은 큰 충격과 절망에 빠지게 되고 결국 은퇴를 선언하게 된다. 최 전성기에 갑작스러운 조던의 은퇴는 미국을 넘어 전 세계의 농구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줬고 미국 대통령이 이에 대한 담화를 발표할 정도로 엄청난 이슈였던 사건이었다. 이후 조던은 아버지가 좋아했던 야구를 선택해 시카고 화이트 삭스의 스프링 캠프에 참가해 선수생활을 시작한다. 야구장에서의 조던.. 2022. 2. 20.
호레이스 그랜트:조던 룰즈의 폭로자? 시카고에 지명된 호레이스 그랜트 호레이스 그랜트는 NBA에서 고글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인물 중 하나로 시카고 불스 첫 번째 쓰리핏 당시의 주요 멤버였다. 그는 클렘슨 대학 시절 평범한 선수였는데 불스의 스카우터들이 보러 갔던 경기에서 스카우터들이 반할만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게 된다. 시카고의 스카우터들은 원래 뽑으려던 선수 대신 그랜트를 선발해야 한다고 단장을 적극적으로 설득했고 결국 1987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0번으로 불스에 입단하게 된다. 그런데 시카고는 87년 드래프트에서 그보다 높은 8순위로 올덴 폴리니스를 지명했는데, 구단에서는 그랜트 외에도 눈여겨본 다른 선수가 또 있었다. 그래서 폴리니스 지명 후 바로 시애틀과 협상을 하게 되었고 폴리니스와의 트레이드로 시애틀이 5순위로.. 2022. 2. 13.
빌 카트라이트:시카고의 3연패의 숨은 조연 닉스의 주전 센터 루키 빌 카트라이트 빌 카트라이트는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졸업하고 1979년 드래프트에 참가해 1라운드 3번으로 뉴욕 닉스에 지명되며 프로생활을 시작한다. 조금 특이한 점은 루키 시절에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는 점이다. 데뷔하자마자 전경기 선발 출장하며 평균 38.4분이나 소화했고 21.7 득점, 8.9 리바운드, 2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첫해부터 올스타에 선정되었으며 5년 차 시절까지 화려하거나 압도적이지는 않아도 15~17 득점 정도를 기록하며 주전 센터로 활약했다. 85-86 시즌에는 부상으로 2경기밖에 뛰지 못했는데 이해에 패트릭 유잉이 드래프트로 팀에 합류했고 그가 이 해에 20 득점 9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활약을 하게 되자 구단에서는 다음 시즌 카트라이트와 유잉을 함께 쓰는 전.. 2022. 2. 13.
로버트 오리:조던을 넘어선 클러치 슈터 평범한 선수 로버트 오리는 1992년 드래프트에서 11번으로 휴스턴 로키츠에 입단해 루키 시즌 평균 10.1 득점, 5 리바운드, 2.4 어시스트, 1 스틸, 1.1블록을 기록했고 휴스턴 입장에서는 드래프트 순위를 생각하면 아쉽긴 하지만 가능성을 본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다음 해에도 수치상으로 크게 나아지는 것이 없었다는 것이 문제였다. 휴스턴에서의 4년 동안 평균 10 득점 정도에 6개에 못 미치는 리바운드 개수 어시스트와 스틸은 점점 나아졌지만 그의 포지션은 파워포워드였다. 팀의 기대와는 다르게 성장이 더딘 그였지만 당시 그의 팀은 서부지구의 최강이었던 휴스턴이었고 팀에는 하킴 올라주원이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다. 팀은 93-94 시즌 파이널에 진출해 우승을 차지했고, 94-95 시즌 .. 2022.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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