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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와글아이 키즈카페-컬러풀한 놀이터

by 이니웍스 2022.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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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아이 썸네일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곳

와글 아이 키즈카페는 입장하자마자 화사한 노란색이 반겨주는 컬러풀한 아이들의 놀이터입니다. 물론 요즘에 아이들 데리고 키즈카페 가기에도 코로나 때문에 겁이나긴 하지만 아이들은 안이던 밖이던 몸을 쓰고 땀나게 놀아야 하는 존재들이니까요^^ 사실 땀 흘리면서 놀기에는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알차게 놀 수 있는 키즈카페입니다.

와글아이 미끄럼틀

들어가면 제일 눈에 띄는 게 이 노란색 볼풀입니다. 저희 아이는 이 컬러에 꽂혀서 여기에서 놀기는 조금 크지만 가끔 생각이 나는지 가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가봤는데 평일 오전에 가서 그런지 거의 전세내고 놀았습니다~
오자마자 저 볼풀장을 가로질러 미끄럼틀로 가더라고요.

와글아이 미끄럼틀

그리고는 텅 빈 키즈카페를 둘러보네요. 아이들이 좀 있었으면 더 신나게 놀았을 텐데 아쉽더라고요.

와글아이 자석낚시와글아이 트램펄린와글아이 파란 볼풀

어쨌든 미끄럼틀도 좀 타고 자석으로 물고기도 좀 잡아 올리고, 트램펄린에서 미친 듯이 뛰어주시고~
노란 볼풀장 말고 파란 볼풀장에서도 헤엄을칩니다. 왜 헤엄이냐면 바로...

와글아이 다이빙

이렇게 다이빙을 했기 때문이지요. 아이들은 대체 왜 저런 데만 보이면 뛰어내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 아이는 늘 와글아이 볼풀장을 가면 뛰어내리거나 미끄럼틀을 탄 뒤에 진짜 수영장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누워있는 것처럼 늘 눕습니다.

와글아이 눕방와글아이 볼찜질

이렇게 말이죠...
워낙 물놀이를 좋아하고 많이 시켜서 그러는지 볼풀만 보면 드러 누있거나 공에 파묻혀있곤 합니다.

와글 아이는 어디에 있나요?

와글 아이는 전국에 지점이 있는 체인인데 제가 간 곳은 일산 차병원 지하 1층에 위치한 곳입니다.
처음에 갈 때는 병원 지하에 웬 키즈카페가 있나 싶었는데 막상 가보니 오픈 시간에 맞춰갔는데도 줄이 길게 늘어서 있더라고요. 이번에 갔을 때는 평일 오전에 갔더니 다행히 코로나 걱정 덜 하고 놀기는 했습니다^^


만약에 가실 분들은 참고하셔야 할 게 있는데요.

1. 실내에 화장실이 없습니다.
-키즈카페 밖으로 나가서 화장실을 다녀오셔야 해서 조금 불편해요.

2. 엘리베이터 타기 좀 힘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큰 병원에 있는 키즈카페다 보니 사람이 많아서 엘리베이터 타시기 힘들 수 있어요.

3. 어린아이들에게 더 어울리는 키즈카페입니다.
-여러 가지가 있긴 하지만 큰 아이들이 놀기는 좀 좁고 뛰어다니기에는 복잡하다 보니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어린아이들과 충돌할 수 있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대 7살까지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놀거리는 어떤 게 있나요?

 

와글아이 챌린지와글아이 튜브 썰매와글아이 튜브 썰매
와글아이 편백나무 존와글아이 다람쥐통
와글아이 운전연수

언덕 같은 간단한 챌린지도 있고 튜브 썰매나 편백나무 존도 있고 다람쥐통(?) 같은 것도 있습니다. 저 다람쥐통은 아이 힘 빼는데 제격이고 전기 자동차도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놓은 게 없어서 예전에 갔을 때 사진을 함께 첨부했습니다.

내부에 카페테리아가 있어서 간단한 식사도 가능합니다.
메뉴는 피자나 돈가스, 감자튀김, 순살치킨, 떡볶이, 볶음밥, 덮밥, 핫도그 등이 있고요. 음료는 커피 종류와 에이드, 아이스티, 주스 등이 있습니다. 탄산음료나 아이들 뽀로로 음료도 있습니다.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입장료는 아이는 20,000원, 어른은 5,000원으로 싸지는 않으니 참고하세요.
저희는 이제 아이가 커서 더 이상 못 갈 것 같지만 은평구나 일산 사시는 분들은 한 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하지만 알록달록한 것 좋아하는 아이들이나 키즈카페에서 한 가지 놀이만 하지 않고 하나하나 다 해보면서 열심히 노는 아이라면 재미있게 놀다 오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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