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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불스:두번째 쓰리핏을 달성하다 마이클 조던의 컴백 1993년 8월 마이클 조던의 아버지인 제임스 조던이 강도의 총에 맞아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리고 그의 사망 소식과 함께 범인들이 검거된 후 그들의 범행 사유가 공개되는데 그들은 마이클 조던의 광팬이었고, 조던 시리즈 신발을 사기 위해 금품을 노리고 마이클 조던의 아버지를 살해한 것이었다. 이 끔찍한 사건으로 조던은 큰 충격과 절망에 빠지게 되고 결국 은퇴를 선언하게 된다. 최 전성기에 갑작스러운 조던의 은퇴는 미국을 넘어 전 세계의 농구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줬고 미국 대통령이 이에 대한 담화를 발표할 정도로 엄청난 이슈였던 사건이었다. 이후 조던은 아버지가 좋아했던 야구를 선택해 시카고 화이트 삭스의 스프링 캠프에 참가해 선수생활을 시작한다. 야구장에서의 조던.. 2022. 2. 20.
새크라멘토 킹스:1999-2000 킹스의 부활 미치 리치몬드를 트레이드하다 새크라멘토 킹스는 현재 가장 오랜 기간 우승하지 못한 팀으로 기록되어있으며 1970년에 오스카 로버트슨이 밀워키 벅스로 떠난 후 쭉 스몰마켓에 하위권을 전전하는 인기 없는 구단 그 자체였다. 좋은 선수들이 종종 등장하기도 했지만 계속되는 패배로 플레이오프 진출도 쉽지 않았다. 1986-87 시즌부터 1994-95 시즌까지 9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라는 치욕스러운 기록도 가지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새크라멘토에 별다른 프로 스포츠 구단이 없다는 사실이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미우나 고우나 팬들은 꾸준히 킹스를 응원해주고 있었다. (마치 지금의 한화 이글스처럼...) 그러던 1991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슈팅가드였던 미치 리치몬드를 영입하게 된다. 팀은 리그 정상.. 2022. 2. 19.
덴버 너기츠:2006-2007 공격4, 수비1 카멜로 앤서니 영입 이전의 덴버 너기츠 덴버 너기츠는 90년대에 디켐베 무톰보의 팀이었다. 로버트 팩, 마우드 압둘 라우프, 브라이언 스티스 등의 가드진의 강한 압박 수비와 인사이드의 무톰보의 수비에서의 강한 존재감에 속공을 더한 팀컬러로 플레이오프에도 진출하고 당시 강팀이었던 시애틀 슈퍼소닉스까지도 제압했던 팀이었다. 하지만 1995-96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후, 무톰보가 애틀랜타로 이적하며 안토니오 맥다이스가 팀의 주축이 되었다. 그러나 맥다이스는 부상으로 침체기에 빠지며 성적은 점점 하락하고 있었다. 촌스러운 유니폼과 저조한 성적은 팬들을 떠나게 만들었고 팬들은 NBA 덴버 너기츠가 아닌 NFL 덴버 브롱코스를 찾았다. 그리고 NHL에 콜로라도 애벌랜치도 신흥 강호로 떠오르고 있었기에 관.. 2022. 2. 19.
토론토 랩터스:1999-2000 빈스 카터의 시대 토론토 랩터스 탄생하다 토론토 랩터스는 1995년 농구의 세계화를 목표로 한 NBA의 정책에 따라 밴쿠버 그리즐리스와 함께 캐나다에 창단되었다. 신생팀이다 보니 창단 초기에는 저조한 승률의 약팀이었으나 다행히도 티켓 판매율이나 관중 동원력이 형편없었던 밴쿠버보다는 나은 성적으로 티켓도 제법 잘 팔리고 있었다. 지금은 밴쿠버가 멤피스로 이전하여 유일한 캐나다 팀이다. 랩터스는 당시 쥐라기 공원 시리즈의 인기로 공룡 붐이 일어나자 지어진 이름이고 마스코트는 당연히 벨로시 랩터이다. 창단 초기 확장 드래프트로 B.J 암스트롱, 토니 메센버그, 제롬 커시, 잔 타박, 존 샐리, 올리버 밀러 등이 랩터스의 초창기 멤버로 합류했고, 1995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순위의 포인트 가드 데이먼 스타더마이어와 35순위로.. 2022. 2. 18.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래리 브라운의 신의 한수 앨런 아이버슨의 등장 아이버슨은 1996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지명되었다. 이 드래프트에는 NBA 역사에서도 뛰어난 선수들을 많이 배출한 드래프트였는데 코비 브라이언트, 스티브 내시. 레이 앨런, 스테판 마버리, 저메인 오닐, 앤트완 워커 등 많은 선수들을 제치고 아이버슨이 1번으로 지명되었다. 데뷔와 동시에 아이버슨은 구단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았고 팬들은 그의 화려한 플레이에 큰 성원을 보내주었다. 마이클 조던과의 매치업에서 그를 크로스오버로 속이고 점프슛을 성공시키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5경기 연속 40 득점을 올리기도 했는데 마이클 조던은 당시 "나도 아이버슨 나이 때는 저렇게 하지 못했다"며 아이버슨을 인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필라델피아는 당시 저조한 성적으로 .. 2022. 2. 18.
밀워키 벅스:2000+2001 극강의 공격력 하위권을 맴도는 밀워키 벅스 밀워키 벅스는 7~80년대의 강팀이었다.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폼을 입은 모습이 더 익숙하긴 하지만 카림 압둘 자바의 원 소속팀이기도 했다. 80년대에 특히 성적이 좋았는데 55승, 51승, 59승, 49승을 기록하며 가장 저조한 기록이 42승일 정도로 플레이오프에 단골처럼 등장하는 팀이었고 , 80년대 디비전 우승만 6번을 이뤄낸 팀이었다. 하지만 90년대의 밀워키 벅스는 늘 하위권을 맴돌고 있었다. 1990-91 시즌 48승을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딱 거기까지였고 91-92 시즌 31승 51패, 92-93 시즌 28승 54패를 기록했다. 팀은 93년 오프시즌에 팀컬러를 보라색과 짙은 녹색으로 바꾸고 드래프트에서 무명 대학 출신이었지만 엄청난 기량을 가지고 있던 빈 .. 2022. 2. 17.
카밀라 발리예바의 도핑과 김연아의 일침 피겨 스케이팅의 전설 김연아 저는 사실 올림픽에 큰 관심이 없는 편입니다. 농구나 야구는 광적으로 좋아하지만 농구는 NBA만 관심 있고 야구는 고향이 청주인지라 지긋지긋하게 하위권에 머무는 한화 이글스만 좋아합니다. 그런데 제 아내는 예전부터 동계 올림픽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쇼트트랙, 계주, 스피드 스케이팅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응원을 하는데 사실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종목은 피겨 스케이팅입니다. 김연아 선수가 주니어 시절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원을 했고 매 경기 중계를 보고 리플레이를 보고 또 찾아보고 이번에 기록을 경신했다거나 연지곤지를 찍었다거나 제게 말을 하곤 했는데 저는 그 당시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2013년 아내와 함께 All That Skate 2013 아이스쇼를 .. 2022. 2. 17.
파주 나눔농장-겨울에도 따뜻한 동물 체험 농장 거대한 비닐하우스 속 귀여운 동물들 파주의 나눔 농장에는 농촌이나 목장 등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이 있는 곳입니다. 큰 동물들도 몇 마리 있지만 소나 큰 돼지 같은 그런 동물들은 아니고 어른 양이나 당나귀들은 있습니다. 작은 동물들에게 먹이도 주고 직접 만져볼 수 있고요. 강아지를 데리고 함께 돌아다닐 수 있는 곳입니다. 아직 추운 겨울이니까 이게 제일 중요하죠. 실내가 춥지 않습니다! 내부에 난방이 되기 때문에 춥지는 않아요. 중간중간 난로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입장료는 어른, 아이 동일하게 7,000원입니다. 개인당 7,000원을 지불하면 먹이 체험할 수 있는 먹이를 바구니에 담아주십니다. 혹시 체험을 더 하고 싶으시면 추가 구매도 가능하신데요. 추가 구매할 때는 세트로 구매 :.. 2022. 2. 16.
보스턴 셀틱스:피어스/가넷/앨런 빅3 결성 빅 3 결성 보스턴 셀틱스는 과거 16회나 우승을 차지한 강팀이었다. 강력한 수비와 선수들의 고른 기량 끈끈한 조직력을 자랑하던 팀이었다. 하지만 그 모든 영광은 70~80년대의 일이었다. 래리 버드가 이끌던 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까지가 마지막 전성기였고 그 이후는 강팀이었던 영광을 간직하고 있을 뿐이었는데 폴 피어스가 지명된 후 점차 변화가 시작되었다. 피어스 영입 이전에 론 머서와 앤트완 워커가 팀 공격의 중심이었는데 운 좋게 98년 드래프트에서 10 순위로 피어스를 지명하게 되자 공격이 매우 뛰어난 트리오를 구성되었고 팬들의 기대는 점점 커지고 있었다. 피어스는 드래프트 후 "지금 날 지명하지 않은 9개 팀은 반드시 땅을 치고 후회하게 만들어주겠다"라고 선언하기도 했다. 피어스는 루키 시즌 좋은.. 2022.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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